챵바평춰 티베트자치구 주석은 일전에 자치구는 예로부터 민생문제를 중시해왔으며 전체 군중들로 하여금 발전의 성과를 향유하게 하였고 광대한 군중들이 가장 관심하고 가장 직접적이고 가장 현실적인 이익문제가 효과적으로 해결되고 했습니다.

1985년부터 티베트는 농민과 목축민 자녀들이 학교 숙식비용과 학습비용을 부담하였습니다.

주택면에서 2007년까지 티베트에서 도합 57만여명의 농민과 목축민이 안전하고 적합한 주택에 입주하였습니다.

의료면에서 티베트의 100% 농민과 목축민들이 무상의료를 기초로 하는 의료보장을 향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