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 문제"는 제국주의 침략의 산물(2008-4-29)
2008-04-29 00:00

 

중국 티베트학 전문가인 장우신 교수는 최근에 기자의 취재를 수락하고 달라이 집단과 소수 서방 매체들이 떠들어 대고 있는 이른바 "티베트 문제" 실지에 있어서 제국주의가 중국을 침략한 역사적 산물로서 실질은 달라이 집단의 티베트 "독립" 고취하고 중국을 분렬시키려 시도하는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10년의 시간을 들여 대형 문헌 사료 총서 "중국 티베트학 한문역사 문헌 집성" 정리 편집한 티베트학 전문가 장우신은 티베트의 발전 역사로부터 보아 "티베트 구역" 이든 "고도의 자치" 것없이 모두가 티베트 "독립" 변종으로서 실질은 같은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소수 서방매체들이 문제에서 떠들어 댄것은 티베트를 서방의 반중국세력들이 중국을 억제하는 "카드" 삼으려는데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장우신은 역사는 "티베트 독립" 음모는 실패로 종말을 고할 것이라는 것을 이미 증명했고 계속 증명하게 것이라고 하면서 서방의 반중국 세력들에 아부하여 "티베트 독립" 시도하는 극소수 분렬분자들은 최종적으로 철저히 실패하고 역사의 쓰레기 더미에 빠지게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또한 오직 철저히 환골 탈퇴하고 진정으로 나라와 티베트를 사랑하고 조국통일을 견지하며 광범한 티베트 승려 군중들의 복지를 도모해야만 고해를 벗어나고 광명의 대안에 이를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