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나라 대만의 유엔가입공민투표 반대(2008-3-14)
2008-03-14 00:00

 

 일부 나라정부와 화교들이 최근 성명을 발표하는 방법으로 대만당국이 추진하고 있는 이른바 "유엔가입공민투표" 반대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외무성대변인은 12 인도네시아는 대만당국이 추진하는 "유엔가입공민투표" 반대한다고 표했습니다.

인도네시아인민협상회의 파트와부의장은 11 진수편당국이 그릇된 작법을 계속 견지한다면 기필코 대만해협 나아가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할것이라고 표했습니다.

스리랑카외무성은 12 발표한 성명에서 스리랑카는 하나의 중국정책을 확고부동하게 실시하며 모든 형식의 "대만독립" "대만의 명의로 모든 국제 또는 지역기구에 가입하는 것을"반대한다고 표했습니다.

아일랜드와 네팔외무성도 각기 성명을 발표하고 하나의 중국 입장과 원칙을 천명하고 대만당국의 이른바 "유엔가입공민투표" 확고하게 반대한다고 표했습니다.

다른 보도에 의하면 벨기에 화교계가 13 성명을 발표하고 벨기에 중국평화통일촉진회와 전체 화교와 동포들은 대만에 대한 중국정부의 "평화통일, 한나라 두제도" 방침과 정책을 확고부동하게 지지하며 대만당국의 독립행위를 반대한다고 표했습니다.